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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가을 정취에 '홀릭'

-진안 용담호,주천생태 공원

김헌규 기자 기자 | 기사입력 2023/10/17 [14:19]

용담호,가을 정취에 '홀릭'

-진안 용담호,주천생태 공원

김헌규 기자 기자 | 입력 : 2023/10/17 [14:19]

▲ 용담호 반영  © 김헌규 기자

 

▲ 용담호 반영  © 김헌규 기자

 

▲ 용담호 반영  © 김헌규 기자


전북 진안군 주천면 신양리에 위치한 주천 생태공원 일대는 가을이면 운해와 물안개, 단풍이 절경이다.

 

생태공원은 이른 새벽이면 전국에서 몰려온 수백 명의 사진작가의 발길로 북적인다.용담호 일대 54만2천여㎡에 조성된 생태공원 일대는 2013년 77%의 물이 들어온 후 5년만인 최근 80%의 담수율을 보이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생태공원은 봄에는 금계국으로 노란 황금 물결을, 가을에는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 늦가을에는 단풍과 물안개로 발길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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