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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획1] 천안목천위생매립주민협의회,“9개 마을회관 도장공사”말썽

-약 9400만원 공사, 협의회 위원과 수의계약

김헌규 | 기사입력 2021/06/07 [14:09]

[뉴스기획1] 천안목천위생매립주민협의회,“9개 마을회관 도장공사”말썽

-약 9400만원 공사, 협의회 위원과 수의계약

김헌규 | 입력 : 2021/06/07 [14:09]

-착공 前 공사대금 5000여만원 先지급

-市에 정산서 제출시, 공사계약서 등 미비

-市,보완요구에도,‘미제출’

▲ 천안목천위생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회의가 추진한 목천읍 9개마을'마을회관'도장공사와 관련해 협의회 위원에게 발주를 하고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해 말썽이 되고 있다.(도장공사사진)  © 김헌규

 

천안목천위생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회의에서 벌어지는 각종 불·탈법과 감시원들의 미투사건 폭로 등 위원장A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집중 조명해 본다.-편집자 주-

 

천안목천위생매립시설 주민지원협의회의(이하 협의회)위원장 A씨를 둘러싼 각종 이권사업과 성희롱 관련 미투 사건이 끝임 없이 발생하고 있어 논란은 확산될 전망이다.

 

천안시 목천읍 응원리에 위치한 목천위생매립장은 매립면적 10만 7906㎡로 매립용량 212만 836㎥로 사업비는 총 312억 원을 들여 2032년 까지 매일 146톤의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지난 2010년에 완공됐다.

 

10만7000여 평에 달하는 목천매립장은 매입 제한이 없어 하루 평균 200여톤의 각종 쓰레기가 끊이지 않고 밀려들어온다,

 

환경관련 3개 업체와 도로 노면차, 하수종말처리장, 한들대창 재활용 잔재물, 소각장에서 나온 소각제 등 일일 130톤, 환경사업소 협착물 25톤, 소각잔재물 50톤 등이 그것이다.

 

천안시는 온갖 쓰레기가 들어와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목천 쓰레기매립장 주변 마을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매년 7억원에서 올해에는 3억원이 증액된 10억원이 지원되고 있다.

 

이 발전기금으로 2km반경 내에 있는 23개 마을에 각각 약 2000여만원을 배정하고 이 마을의 소규모 현안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말썽이 생긴 것이다. 협의회는 삼성1리 외 8개 마을의 마을회관에 도장공사를 실시했다.

 

총 사업비는 9개마을에 약9481만원으로 이 협의회의의 위원인 B씨가 수의계약을 통해 공사를 맡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관련법에 의해 2000만원 이상이면 입찰공고를 통해 업체를 선정해야한다. 하지만 협의회는 이를 무시하고 위원인 B씨와 수의계약을 통해 마을회관 도장공사를 진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욱이 협의회의 위원인 B씨에게 공사를 맡긴 것도 오해의 소지가 다분히 있는 상황에서 착공전에 공사대금 5000만원을 선 지급한 위원장 A씨에게 곱지 않은 눈초리다.

 

이를 알게된 직무대행 K씨가 공사대금 잔금 4200여만원에 대해 지급을 정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지난달12일 협의회의에‘삼성1리 외 도장공사에 대한 자료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요청 내용은 공사계약서,공사내역서 및 착공전후의 현장사진 등 자료가 미비한 자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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